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잘생긴 야구선수




이제 야구 시즌도 끝나가고 있는데요. 평소에 이것을 좋아하는 분들에 있어서는 경기가 재미있어서 보는 경우도 있겠지만 선수들을 따로 구경하는 분들도 있을꺼에요. 이때 여러 분들 중에서 잘생긴 야구선수는 누가 있는지 알고 싶은 분들이 있어요.

이 기준은 주관적이긴 하지만 몇명의 야구선수를 한번 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는 삼성라이온즈의 구자욱이 있습니다. 청소년 시절부터 해서 그의 잘생긴 얼굴은 상당히 알려져 있었습니다. 다양한 연예인이나 해설자분들이 그를 외모로 언급하기도 합니다.



또한 현재 kt wiz에서 활약하고 있는 이대형을 말하는 분들도 있어요. 그 관련해서 알려진건 많지만 그중에서도 국가대표 시절에 사진이 상당히 알려져 있는 편입니다. 또한 그는 30대 중반의 나이대이면서 어려보이는 동안의 느낌도 있습니다.

그리고 롯데 자이언트의 김원중도 알려져 있는 편입니다. 현재 93년생으로 고등학교 시절부터 멀끔하게 생긴 외모를 보여주며 선수 활동을 하고 있는 지금 역시 여자분들이 상당히 좋아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어요. 기타 박정수도 언급하는 분들이 있어요.




기아 타이거즈의 투수로써 활약하고 있으며, 현재는 경찰 야구단에 입대를 해서 2년동안 지낸다고 합니다. 기아 시절에는 너무 외모가 예뻐서 아이돌 투수라는 말을 듣기도 했습니다. 사진도 여러가지가 있을 정도입니다.

이렇게 몇명의 잘생긴 야구선수들을 한번 살펴봤습니다. 참고로 이분들은 외모 관련해서 한번쯤은 인터뷰를 한적이 있더라구요. 외모가 실력에 가려져서 아쉽다는 웃지 못할 이야기를 하기도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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